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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놀이문화협의회는 재능, 봉사로 ’이웃사촌운동’을 실행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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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놀이문화협의회 '초복, 어르신 삼계탕 나눔'
BY 홍성찬 2021.06.28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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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야외놀이문화협의회(협회장 홍성찬)는 17일 초복을 맞아  인천광역시 중구지회(회장 임화순)가 야놀 테크아웃에서 무료급식을 지원받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복날맞이 삼계탕을 지원했다. 

야놀 테크아웃점은 10여년동안 관내어르신들에게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도시락 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멘토링 사업도 하면서 어르신들의 친구로 활동하고 있다. 

임화순 중구회장은 10여년동안 관내 2만여명의 어르신들의 하루 한끼 지원으로 먹거리 보살핌외 쌀, 연탄등 생활 필수품을 지원, 겨울철 집수리 연결을 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등으로  봉사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며 작은 관심이 홀로가정의 어르신들에게 살만한 세상을 경험하게 한다고 말한다.

야외놀이문화 협의회는 지역언론인 들이 모여 고령사회 중구, 동구, 남구등 어르신들을 보살펴 오면서 어르신들의 친구운동 (이웃 사촌)으로 좋은세상, 좋은문화 운동을 펼쳐왔다.

또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등으로 동아리 어르신들이 동참하면서 인천10개 군구에 지회를 두고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요양원등을 찾아 '문화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봉사하게 된지 10여년이 흘렀다며  이제 천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활동봉사, 재능기부등으로 함께 봉사하고 있다고 한다.

각종 병을 갖은 어르신들은 보호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각종 말 못할 이런 저런 사유로 행복함을 느끼지 못한체 아픔을 갖고 하루하루를 보낸다.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관심과 상담 지원등으로 그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행정기관에 연결도 하면서 돕고있다. 

홍성찬 협의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야외놀이문화협의회는  지역의 어르신들의 어려운 생활지원 사업을 하면서 "누군가의 작은 관심이 외로운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있다."는 것을 수시로 느낀다며 이제는 각 분야별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재능기부 회원들과 무료급식소 야놀테크아웃점의 어르신 매일매일 돌보기"등이 주 봉사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하며 혼자서는 할 수없지만 여럿이 힘을 함쳐 봉사자들이 함께 좋은세상 좋은문화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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