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과 함께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는 팔공산
단풍의 명소 중 하나인 팔공산...
수태골 - 오도재 - 낙타봉 - 수태골로 이어지는 약 8km 정도의 코스로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입니다.